비트코인과 이더리움 ,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땔수없는 두 단어들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오늘은 이더리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더리움(Ethereum)이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스마트 계약을 한
기능을 구현하도록 만들어진 분산형 컴퓨팅 플랫폼으로 이더리움자체가
운영 체제입니다. 이더리움에서 이더(ether)는 비트코인처럼 암호화폐인데
이더리움 화폐단위는 EHT로 표시되어 거래됩니다.
또한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이후 가능 시가 총액이 높은 코인인데요
이 이더리움은 비탈릭 부테린이 개발하였으며 시기는 2015년으로 6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요 이 가상화폐의 거래의 핵심인 블록체인이 거래뿐 아니라 계약소의
추가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고안해 전셰게 사용자들이 이미 가지고있는
이 컴퓨팅 자원을 이더리움 가상머신을 만들었고 이 것으로 sns나 이메일, 전자투표등에
정보 기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이더리움은 사물 인터넷에서 기계간의 금융거래도 가능하게 만들었는데요
로봇이 로봇에게 화폐를 지불하고 대가를 받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죠
이더리움의 역사를 알아볼게요
-이더리움 개발자인 비탈릭 부테란이 13년도에 19살이였는데 화이트페이퍼를 작성하어
이더리움 개발을 제안했습니다
-다음해인 14년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 재단을 만들고 크라우드펀딩으로
초기에 3만 비트코인을 모아 개발 자금을 확보하였습니다
-15년 7월30일 이더리움 서비스시작
-26년 4월에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한 the dao펀드를 만들고 1.5억 달러귬으 투자금이모였습니다
-같은해인 16년6월에 해킹사건이 일어 나는데 이 때문에 하드포크를 진행해 이더리움이
2가지 버전으로 분리되었습니다 구 버전은 이더리움 클래식, 신버전을 이더리움이라고 합니다.
-17년 삼성에서 기업형 이더리움 연합체의 회원사로 가입했습니다.
이후 6월 이더리움 시장규모는 2백억달로를 돌파
-17년10월에는 437만 번째 블록으로 하드포크가 이루어졌는데 1차 비잔티움으로 스마트 계약 보안이
계선되었고 이때 채굴에 대한 보상이 5개에서 3개로 감소하였습니다.
-19년 3월에는 728만 번째 블록기준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가 되었고 채굴보상이 3개에서 2개로
줄었는데 이것은 인플레이션 대비를 위한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차이
비트코인의 블록체인은 암호화폐의 소유권 이동에 있어서 특화되어있는 분산 애플리케이션이고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사용자가 독자적으로 만든 분산 애플리케이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더리움은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움직이기 위한 것으로 비용지급이되고
이더리움 상에서 구축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화폐입니다.
스마트 계약서를 이용해 계약프로세스를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제 3차의 관여없이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계약징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방식. 계약 후 비트코인은 되돌릴 수 없지만
이더리움의 스마트계약서는 합의한 내용이 실현되면 계약이 성사되게 하는 것 입니다
앞으로의 이 스마트 컨트랙트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질것이라고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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